길산천
가을의 전령
갈꽃과 억새 꽃 맞이하려고
길산천으로 나갔었지요.
헌데 반공을 가르는 고추잠자리
농익은 꼬리 흔들며 하는 말
아직은 좀 이르다네요.
해서 고운 임 옛 추억만 곱씹으며
갈잎에 사위는 바람만
쓸쓸히 맞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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