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새벽 잠 설치게 만든 낙숫물소리
아무리 뒤척여 생각해 봐도
내겐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
그래도 우리의 신께선
지난 밤 눈물로 지세운 당신
그 간절한 소망 들어 주신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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