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문화 탐방]/**** 서천 탐방

서천읍성

소설가 구경욱 2010. 2. 4. 19:02

서천읍성

 

읍성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하는 성을 말한다.

  흙과 돌을 혼합해 쌓아 만든 서천읍성은 한 도읍 전체를 둘러싸고 군데군데 문을 만들어 바깥과 통하게 만든 포곡식 성이다. 전설에 의하면 여자 100명이 성을 쌓고 장사 1명이 홍여다리를 짓는 내기를 하였는데, 여자들이 성을 다 쌓고 즐거운 함성을 지를 때 장사가 급히 마지막 돌을 끼워서 똑같이 끝나 무승부가 되었다고 한다.
  성벽의 길이는 1,068m, 높이는 3m로, 현재는 동문터의 일부가 남아 있고, 동북서측 성벽이 남아 있으나 군청으로 통하는 남측 성벽에는 도로와 민가가 들어 서 있다. 현재의 성은 조선 영조 27년(1751)에 쌓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곳에 처음 성을 쌓은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서해안으로 침입해 오는 왜구들로부터 양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선 초기에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 향교 언덕길에서 바라본 동문지

 

 

▼ 동문지 모습

 

 

 

 

▼ 동문의 흔적

 

▼ 동측 내성의 모습

 

▼ 남측 내성벽 모습

 

▼ 성벽을 따라 운동 겸 산책 중이신 어르신

 

 

▼ 성내 동측 송림에는 여러가지 운동기구가 설치되 있다. 

 

▼ 동측 성벽 위에서 내려다 본 서천읍 풍경

 

▼ 동측 성벽 위에서 바라본 덕암리 중태산성

 

▼ 서천남산성 모습 - 방송 송신탑이 있는 정상에는 운은산 봉수대가 있었다.

 

 

 

 

동벽과 북벽이 만나는 정상부 모서리 부분의 모습

 

 

 

 

 

▼ 북벽에는 여러 개의 망루와 장대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북측 성벽 위에서 내려다 본 서천여자정보고 모습

 

▼ 북측으로 태월리산성이 보이며 봉림산과 천방산이 관조된다.

 

 

 

▼ 송림이 아름다운 서천읍성 -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읍성인데 일본소나무로 가득차 있어 아이러니하다.

 

 

 

 

 

 

 

 

 

▼ 북측 성벽 아래엔 서천여중고교가 자리하고 있다.

 

 

 

 

▼ 서측 성벽 위에서 바라본 서천여중,고교.

 

 

 

 

 

 

 

 

 

 

▼ 서문이 있었던 곳?

 

 

 

▼ 서측 성벽 끝 부분은 서천군청으로 통하는 고샅길이 있다.

 

▼ 서천군청 정문 우측에 있는 비석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