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 텃새가 된 삑삑도요.
지구 온난화 때문일까요?
지난 혹한기에도 우리 한실 문인방 앞 하천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지킨 삑삑도요...
햇살 고운 설 연휴 마지막날 오후
이제는 얼음이 다 녹은 하천을 다 차지한 채
한가롭게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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