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 문인방의 복수초 [미산댁]
원진산 임도 개설 시 한실 유일의 복수초 자생지가 훼손되 복원 목적으로
며칠 전 보령시 미산면 모처에서 산채해 온 다섯 포기의 복수초...
한실 문인방 자귀나무 아래에 심었는데
심하게 몸살을 앓아 은근히 걱정을 했지요.
귀한 종자 괜스레 케 와서 죽이는 게 아닌가 하고요.
해서 원예용 발근촉진제 1,000배액을 관주해 주었더니
어제부터는 안정을 되찾아 한낮에도 전혀 시들지 않는답니다.
아래 사진은 미산면에서 시집온 복수초라하여
[미산댁]이라 명명한 한실 문인방의 복수초 현재의 모습입니다.
무럭무럭 자라 번식 되어 훗날 원진산 자락의 봄
아주 샛노랗게 물들여 놓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