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할미꽃 수과
문인방 주변에 심은 할미꽃이 벌써 이렇게 변했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육묘에 들어갈 귀한 몸이지요.
작년엔 토양에 대충 직파한 뒤
너무 건조하게 방치해 발아율이 시원치 않았는데
올해는 피스모스 상토에 정식으로 육묘할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