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 문인방은 우요일(雨曜日)
예외없이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우리 한실 문인방의 우요일...
원고 정리하다가 머리 시킬 겸,
싱그러운 문인방 화단 한 바퀴
휘~~~익 둘러 봤지요.^&^
사진이 개판인 건
한 손엔 우산을 들고
또 한 손엔 카메라 들고 찍어 그렇답니다.ㅠㅠ
▼ 문인방 연못 풍경
▼ 연못의 수련
▼ 하늘매발톱
▼ 분홍색 꽃 앵초
▼ 여름을 기다리는 물레나물
▼ 역시 여름을 기다리는 우단동자
▼ 가을을 기다리는 구절초
▼ 한창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는 노랑꽃창포
▼ 샤스타국화 = 샤스타데이지
▼ 둥굴레
▼ 무늬둥굴레
▼ 우산나물
▼ 아주가
▼ 조개나물
▼ 섬초롱꽃
▼ 무늬 좀비비추
▼ 좀비비추
▼ 일월비비추
▼ 비비추 무늬종
▼ 참나리
▼ 흰앵초
▼ 밤나무 과원에서 제초제를 맞아 고생하고 있어 옮겨 온 으아리와 큰꽃으아리
▼ 백합
▼ 또 다른 종의 백합
▼ 금낭화와 참나리 유묘
▼ 넝쿨장미 꽃망울
▼ 문인방 주변도로에 심은 수염패랭이
▼ 또 다른 종의 수염패랭이
▼ 자귀나무에 착생시킨 넝쿨사철나무
▼ 상사화
▼ 수선화와 옥잠
▼ 할미꽃
▼ 가을을 준비하는 용담
▼ 꿩의비름
▼ 곧 터질 금계국 꽃망울
▼ 금계국 무늬종
▼ 흰진달래
▼ 진달래
▼ 다양한 종류의 패랭이꽃
▼ 미선나무
▼ 명자나무
▼ 옥매
▼ 붉은 명자나무
▼ 화살나무
▼ 꿩의다리
▼ 원추리
▼ 왕원추리
▼ 자귀나무
▼ 골담초
▼ 수확해야 될 구근 튤립
▼ 은대난초
▼ 나리난초
▼ 삿갓나물
▼ 꽃무릇
▼ 하늘말나리
▼ 둥근잎천남성
▼ 노루귀
▼ 노루오줌
▼ 족도리풀
▼ 쑥부쟁이
▼ 백태기나무 자방
▼ 으아리
▼ 유홍초 새싹
▼ 메꽃 새싹
▼ 수세미 새싹
▼ 매실
▼ 산괴불주머니
▼ 관중
▼ 미선나무 삽목묘 - 발근율이 약 95% 정도
▼ 국화 삽목묘
▼ 진입로 수선화 옆에 심기 위해 삽목해 놓은 국화 여러 종류의 국화
▼ 문인방 앞 하천 둑성이에 심을 나무수국 삽목묘
▼ 희귀 철쭉 삽목묘
▼ 해바라기
▼ 말발도리
▼ 허브
▼ 무슨 채송화라고 했는데...?
▼ 잔대
▼ 고비
▼ 타래난초
이 밖에도 철쭉, 영산홍, 능소화, 올괴불나무,
병꽃나무, 불두화, 남천, 다래, 석류, 포도, 수국 등...
또 15종의 제비꽃을 비롯한 다년생, 혹은 일년생 초화류가
한가로운 한실 문인방의 우요일
그 싱그러움을 뽑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