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한실 문인방은 우요일(雨曜日)

소설가 구경욱 2010. 5. 18. 13:36

한실 문인방은 우요일(雨曜日)

 

예외없이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우리 한실 문인방의 우요일...

원고 정리하다가 머리 시킬 겸,

싱그러운 문인방 화단 한 바퀴

휘~~~익 둘러 봤지요.^&^

 

사진이 개판인 건

한 손엔 우산을 들고

또 한 손엔 카메라 들고 찍어 그렇답니다.ㅠㅠ

 

▼ 문인방 연못 풍경

 

 

▼ 연못의 수련

 

▼ 하늘매발톱

 

 

 

▼ 분홍색 꽃 앵초

 

▼ 여름을 기다리는  물레나물

 

▼ 역시 여름을 기다리는 우단동자

 

▼ 가을을 기다리는 구절초

 

▼ 한창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는 노랑꽃창포

 

▼ 샤스타국화 = 샤스타데이지

 

▼ 둥굴레

 

▼ 무늬둥굴레

 

▼ 우산나물

 

▼ 아주가

 

▼ 조개나물

 

▼ 섬초롱꽃

 

▼ 무늬 좀비비추

 

▼ 좀비비추

 

▼ 일월비비추

 

▼ 비비추 무늬종

 

▼ 참나리

 

▼ 흰앵초

 

▼ 밤나무 과원에서 제초제를 맞아 고생하고 있어 옮겨 온 으아리와 큰꽃으아리

 

▼ 백합

 

▼ 또 다른 종의 백합

 

▼ 금낭화와 참나리 유묘

 

▼ 넝쿨장미 꽃망울

 

▼ 문인방 주변도로에 심은 수염패랭이

 

▼ 또 다른 종의 수염패랭이

 

▼ 자귀나무에 착생시킨 넝쿨사철나무

 

▼ 상사화

 

▼ 수선화와 옥잠

 

▼ 할미꽃

 

▼ 가을을 준비하는 용담

 

▼ 꿩의비름

 

▼ 곧 터질 금계국 꽃망울

 

▼ 금계국 무늬종

 

▼ 흰진달래

 

▼ 진달래

 

▼ 다양한 종류의 패랭이꽃

 

▼ 미선나무

 

▼ 명자나무

 

▼ 옥매

 

▼ 붉은 명자나무

 

▼ 화살나무

 

▼ 꿩의다리

 

▼ 원추리

 

▼ 왕원추리

 

▼ 자귀나무

 

▼ 골담초

 

▼ 수확해야 될 구근 튤립

 

▼ 은대난초

 

▼ 나리난초

 

▼ 삿갓나물

 

▼ 꽃무릇

 

▼ 하늘말나리

 

▼ 둥근잎천남성

 

▼ 노루귀

 

▼ 노루오줌

 

▼ 족도리풀

 

▼ 쑥부쟁이

 

▼ 백태기나무 자방

 

▼ 으아리

 

▼ 유홍초 새싹

 

▼ 메꽃 새싹

 

▼ 수세미 새싹

 

▼ 매실

 

▼ 산괴불주머니

 

▼ 관중

 

▼ 미선나무 삽목묘 - 발근율이 약 95% 정도

 

▼ 국화 삽목묘

 

▼ 진입로 수선화 옆에 심기 위해 삽목해 놓은 국화 여러 종류의 국화

 

▼ 문인방 앞 하천 둑성이에 심을 나무수국 삽목묘

 

▼ 희귀 철쭉 삽목묘

 

▼ 해바라기

 

▼ 말발도리

 

▼ 허브

 

▼ 무슨 채송화라고 했는데...?

 

▼ 잔대

 

▼ 고비

 

▼ 타래난초

 

이 밖에도 철쭉, 영산홍, 능소화, 올괴불나무,

병꽃나무, 불두화, 남천, 다래, 석류, 포도, 수국 등...

  또 15종의 제비꽃을 비롯한 다년생, 혹은 일년생 초화류가

한가로운 한실 문인방의 우요일

그 싱그러움을 뽑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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