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열기로 뜨거운 한실
6.2 지방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조용하기만 하던 우리 한실마을도
그 열기 자못 뜨겁답니다.
확성기를 단 선거 유세 차량이
새벽부터 마을 안길을 누비고 있고,
운동화 끈 질끈덩 졸라 맨 후보자가
모내기로 바쁜 유권자를 찾아
질퍽한 논두렁 마다하지 않고 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답니다.
발품을 팔아 표를 모으는
부지런한 꿀벌 같은 이 아름다운 모습,
꼭 당선 후에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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