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선거 열기로 뜨거운 한실

소설가 구경욱 2010. 5. 25. 18:05

선거 열기로 뜨거운 한실

 

6.2 지방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조용하기만 하던 우리 한실마을

그 열기 자못 뜨겁답니다.

 

확성기를 단 선거 유세 차량이

새벽부터 마을 안길을 누비고 있고,

운동화 끈 질끈덩 졸라 맨 후보자가

모내기로 바쁜 유권자를 찾아

질퍽한 논두렁 마다하지 않고 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답니다.

 

발품을 팔아 표를 모으는

부지런한 꿀벌 같은 이 아름다운 모습,

꼭 당선 후에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