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토종 패랭이꽃이랍니다.
외래 원예종 패랭이꽃이 판을치는 터라
어느 게 우리의 토종 꽃이고
또 어느 게 원예종인지 구분할 수 없는 세상이 됐지요.
지난 봄 산행 중에 만나
종자목하려고 문인방에 데리고 온 토종 패랭이꽃이
드디어 그 어여쁜 자태를 드러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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