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별빛 소망 / 구경욱
옛날옛적 아주 까마득한 시절
동방박사 별을 쫒던
예루살렘의 작은 마을
베들레헴의 그날 밤.
하늘의 영광 뒤로한 채
탐욕과 갈등으로 얼룩진 이 세상
무거운 짐에 죽고 또 죽을 우리들을 위해
임마누엘로 오신 꼬맹이 예수.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스런 나의 사람들아.
밝아오는 새해엔
그 성스러운 별밤에
거룩한 울림으로 태어난 꼬맹이 예수가
이 땅에서 가장 아끼는 친구들이 바로
내가 사랑하는 그대들이길
간절히 소망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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