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창포와 반영 노랑꽃창포와 반영 생일 날 아침 진한 커피향 사이로 내려다 본 문인방의 연못. 작년 이맘때엔 노랑꽃창포가 한참 흐드러졌었는데... [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2010.05.16
가족묘역에 개나리 삽목 5년 전 문인방 앞에 대충 꽂은 것도 다 살았으니... 정성껏 삽목한 데다가 조상님들이 돌봐 주실 터이니 잘 살겠지 머~~~~ㅎ [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2010.04.07
2010년 설날 2010년 설날 설날 아침 가족과 함께 박상굴 큰집으로 향하는데 집 앞 솟대며 장승 모습에 웬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경인년 한 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세운 터라서 그런가 봅니다.^&^ 큰집에 도착했을 땐 육굴 은곡리 산성 위엔 물 잔뜩 먹은 태양이 어느새 펄쩍 치솟아 올랐네.. [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2010.02.14
MBC 카메라에 담긴 아버지 MBC 카메라에 담긴 아버지 지금처럼... 늘... 아니... 경인년 새해엔 지금보다도 더 건강하세요 아버지.^&^ [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