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 방앗간 한실 방앗간 1970년대 초 구동호 선생(전 보령시의회 의원)에 의해 세워진 한실 방앗간... 구동일, 오철근 사장을 거처 2009년 현재 구수환 사장(은곡리 대동회장)이 경영하고 있다. 한때 우리 한실에 있는 1,000 여 마지기 논의 소출물과 인근 부락에서 오는 벼를 도정했었다. 따라서 겨울철이면, 아침부터 ..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풍경 2009.12.23
빈집에서... 빈집에서... 우리 한실인이 태어나고 자란 쓰러져 가는 토담집... 이 개딱지 같은 집에서 꾼 소박하고 야무진 그 다양한 꿈이 없었다면 과연 이 사회는 어떻게 됐을까...???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풍경 200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