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The Vikings, 1958) https://tv.kakao.com/channel/3161449/cliplink/391840718 바이킹 (The Vikings, 1958) [나의 이야기]/*취미 영화감상 2008.12.14
가을이 돌아선 빈자리 (3) 말 그대로 가을이 돌아선 쓸쓸한 들녘에 부지런한 박상굴 영구(상완) 어머니, 아버지가 소 여물거리 가져가려고 경운기 딸딸거리고 나왔네요. 이달 말 노총각 막내아들(용완)을 여위는데 그 안에 잡다한 일 다 치워 놓으려는 모양입니다.^&^ [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2008.12.14
가을이 돌아선 빈자리 (2) 더 이상 큰소리 치지 못하는 큰육굴 단감 과수원의 까치집입니다. 농장주에겐 원수 같은 까치였건만, 미물들의 춥고 배고픔까지 생각해 주는 우리 인간의 후덕한 인심 까치밥. 철지난 감나무와 야생 수세미 [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2008.12.14
[블로그] 한지누리 공방 한지누리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입니다. 한지 제작과정 등 이에 관한 자료들로 채워져 있네요. 아래 사진과 같은...^&^ 블로그 가기--> http://blog.daum.net/hanginuri - 팔각다도찻상 [잡동사니]/****추천 사이트 2008.12.14
중편 [약속] 중에서 소년이 소녀를 향해 입을 열었다. “어느 화가가 공원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 낭떠러지에 알몸을 한 채 밧줄을 붙잡고 매달려 있는 사내의 아슬아슬한 모습을··· 그 사내가 붙잡고 있는 밧줄은 여러 가닥으로 되어 있었는데 오직 한 가닥만 남겨 놓고 모두 끊어진 위태로운 모습이었지. 그마저.. [나의 이야기]/*내사랑 딸에게 2008.12.09
저희 집 방울토마토 온실입니다. 저희 집 방울토마토 온실 사진들입니다. 세상은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였는데 저희 집 방울토마토 온실은, 짙푸르름으로 가득 차 있어 허접한 솜씨지만 카메라에 한번 담아봤습니다.^&^ 지난 9월 5일에 꼬꼬라는 품종을 묘상에 직접 파종을 했고요, 10월 10일에 동네 아주머니들이 우르르 몰려 와서 품삯.. [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2008.12.07
눈 속에 파묻힌 은곡리 아침에 눈을 떠보니 세상이 눈 속에 파묻혀 버렸네요. 문인방 연못도 얼음과 흰 눈으로 뒤덮혔네요. 서당모랭이 설경입니다. 은곡교회 설경입니다. 눈 덮힌 저의 방울토마토 온실입니다. [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200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