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풍경]/대자연의 메시지
격세지감...
소설가 구경욱
2009. 6. 8. 07:01
격세지감...
떨어진 감꽃...
먹거리 없던 옛날엔
아이들이 주워 먹었는데...
- 2009, 6, 7. 은곡리 양지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