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오리 산성 - 서천 마산
벽오리 산성 - 서천 마산
-. 충남 서천군 마산면 벽오리 월명산에 있는 백제 테뫼식 산성
-. 벽오리 산성은 해발 180m로 급경사를 이룬 면이 많은 산 정상부에 협축에 의한 산정식 산성으로 지원리 산성과 비슷한 형태이며 방향 역시 남북 방향으로 되어 있다. 또한 벽 중간 부분에 지형을 따라 삭토해 층을 달리하는 중간벽이 있으며, 북쪽면의 일부는 2중 테뫼식으로 배모양을 연상케 한다.
-. 벽오리는 한산의 지명이 백제시대에 마산(馬山)이었던 것으로 미루어 이 지역이 마산(馬山)의 근거지였을 것으로 추정 된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한산군 상북면 치소가 이 마을에 있었다.
▼ 벽오리산성 위치 - 클릭 시 원본 큰 사진
▼ 한산 ~ 홍산 간 지방도(옛 곡현대로)에서 바라본 벽오리 산성
▼ 벽오리 마을에 있는 150년 된 느티나무
▼ 산성으로 가는 밤나무과원 길
▼ 산 중턱부터는 길이 없고 잡목이 우거져 있다.
▼ 잠목림을 헤치고 들어서자 숲가꾸기 사업으로 간벌된 폐목들이 가로막고 있다.
▼ 잠시 쉬면서 내려다 본 봉선지 풍경
▼ 산성 주변을 따라 평토된 흔적
▼ 잠목에 휩쌓여 있는 성벽
▼ 남쪽 지역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여 성안의 흙을 깊게 파 축성해 놓았는데 혹 우물터가 아닐까 추정해 본다.
▼ 동쪽 성벽 위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모습
▼ 남쪽 지역 성내 평토지 모습
▼ 동문지로 추정되는 곳 - 이곳 가파른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부여 충화면 오덕리와 서천 마산면 가양리의 경계가 나온다.
▼ 북쪽으로 이어진 성벽 - 잡초에 우거져 있으나 비교적 산성의 윤곽이 뚜렷하다.
▼ 동쪽 절개지 위 모습으로 두개의 정상부 사이의 평토지 - 얼마 전에 파묘해 간 2기의 묘가 있던 곳
▼ 정상은 비교적 넓은 평토지를 사이에 두고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곳은 산성에서 가장 높은 남측 정상부
▼ 서쪽 성벽 위로 산성 흔적이 뚜럿하다.
▼ 서쪽 성벽 위 평토지
▼ 오덕사로 이어진 능선의 북쪽 성벽도 내부를 파서 높게 성축한 흔적이 역력하다.
▼ 남측 망루지역
▼ 봉선지 풍경으로 중앙의 절개지가 있는 곳이 봉선리 유적지이자 풍정리 산성이 있는 두루재산이다.
▼ 사진 중앙의 멀리 보이는 산이 서천남산성이고 우측 너머로 흐미하게 조망되는 곳이 서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