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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성(甑山城) - 부여 규암

소설가 구경욱 2009. 9. 16. 19:36

증산성(甑山城) - 부여 규암

 

-. 충남 부여군  규암면 신성리 산86

-. 백제 테뫼식 산성으로 흰 돌을 사용하여 쌓은 성이 마치 시루를 올려놓고 시루테를 바른 듯 하다고 하여 시루메산성이라고도 부른다.
-. 성왕 16년(538) 수도를 사비로 옮기고 나서 수도를 보호하기 위해 쌓은 것으로 추정되며, 둘레가 약 600m이고 높이는 2∼3m 정도로 거의 무너진 상태이지만, 성의 남쪽부분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서쪽·남쪽·북쪽에 각각 문이 있던 흔적이 남아있다. 성벽은 자연 지세를 이용하여 쌓았지만 다른 성에 비하면 정교하지 못한 편이다. 성 안에는 백제토기와 기와조각이 많이 남아 있으며 동쪽에는 우물터가 있다. 은산면에 있는 이중산성·서쪽의 옥녀봉산성과 서로 바라 보면서 연결 되어있다.
-. 증산성은 신라 문무왕 12년(672) 정월에 백제 고성성을 쳐서 이겼다는 기록에서 나타나는 고성성으로도 비정하며, 백제 부흥운동군의 한 거점으로도 여겨지는 중요한 산성이다.

 (사진 클릭 시 - 원본 큰사진)

  

 

 ▼ 부여 은산 ~ 청양 간 도로에서 바라본 증산성 원경

 

 ▼ 증산성으로 가는 밤나무 과원 길 - 임도 끝에 산신당 기도처가 있다.

 

 

 ▼ 남서벽 사이로 나 있는 등반로

 

 

 ▼ 산성에서 바라본 은산 방향.

 

 

 ▼ 남벽에서 서벽으로 가는 성곽 길

 

 

 ▼ 서벽에서 내려다 본 청양 방향

 

 

 

 ▼ 서벽 대부분 무너져 내렸지만 원형을 유지하고 잇는 곳이 몇 군데 남아 있다.

 

 ▼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내린 서벽 모습

 

 

 

 

 ▼ 되돌아 본 서벽 모습

 

 

 ▼ 서벽과 북벽 모서리에서 내려다 본 풍경 

 

 ▼ 멀리 이어진 길이 서천 공주 간 고속도로이다. - 증산성이 해안에서 내륙으로 통하는 길목을 방어하던 곳임을 알 수 있다.

 

 ▼ 형체를 잃은 북벽의 모습

 

 

 

 

 ▼ 북문 터

 

 ▼ 북문터에서 서벽쪽을 향해 되돌아 본 모습

 

 ▼ 북문터에서 동벽을 향해 올려다 본 모습

 

 ▼ 북문 앞 계곡

 

 ▼ 성벽 위로 떨어진 상수리

 

 

  ▼ 동벽 모서리 부분은 무너진 잔해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 동벽 안부에 있는 도량에서 기도처를 만들면서 훼손된 것으로 추정 됨 

 

 

 ▼ 동벽 안 모습 - 안부에는 기도처가 있다.

 

 ▼ 동벽 풍경

 

 

 

 ▼ 서벽의 모습 - 군영이 있었을 안부에는 또 다른 기도처가 자리해 있다.

 

 ▼ 비교적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서벽 모습 

 

 ▼ 서문터로 추정되는 곳

 

 

 ▼ 서벽 위에서 내려다본 공주 ~ 서천 간 고속도로

 

 ▼ 동벽 쪽 정상부에 있는 우물 - 산 꼭대기에 우물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

 

 

 ▼ 동벽 쪽 망루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평탄지 - 기도처에서 만들어 놓은 장작더미가 보인다.

 

 ▼ 산성 정상으로가는 길

 

 

 

 ▼ 산성 정상부의 모습

 

 

 

 

 

 

 ▼ 서벽 위에서 바라본 구룡평야

 

 

 

 ▼ 증산성 전경

 

 ▼ 지천천 쪽에서 바라본 증산성 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