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문화 탐방]/**** 보령 탐방

대천리 산성 - 보령 웅천

소설가 구경욱 2009. 10. 12. 19:41

대천리 산성 - 보령 웅천

 

-. 충남 보령시 웅천읍 대천리 잔미산
-. 대천리산성은 산 정상부(해발 206m)를 대략 수평으로 에워싼 백제 테뫼식 석축 산성으로 둘레가 450m쯤이며, 성벽 석축은 대체로 붕괴가 심하나 등반로가 있는 서쪽 토축 성벽과 웅천쪽 토루의 흔적은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 
 성안 건물터에서는 와편 및 회청색(灰靑色)의 경질토기편(硬質土器片)으로 승석문(繩蓆文)과 격자문계통(格子文系統)의 무늬가 있는 백제(百濟)때의 그릇조각들이 다수 발견된다.

 

 (클릭 시 - 원본 큰 사진)

   

▲  잔미산엔 두 개의 산성이 있는데 분홍색 원이 백제의 테뫼식 대천리산성이고, 노란색 원은 백제 포곡식 봉화산성이다.

 

▼ 산성으로 나 있는 잔미산 등반로 들머리

 

▼ 잘 정비된 잔미산 등반로 - 이런 육로를 따라 대략 30 ~ 40분 정도 오르면 대천리 산성 서문이 나온다.

 

▼ 대천리산성의 서측 성벽 모습 - 석축은 무너져 내렸으나 토축된 흔적은 남아 있다.

 

▼ 서문터로 나 있는 잔미산 등반로 - 서문터는 서측 성벽보다 5~6m 안쪽으로 들여서 만든 듯 하다.

 

▼ 남측(웅천쪽) 성벽의 모습 -  성벽 위로 토축의 흔적이 남아 있다.

 

▼ 산성 안쪽에서 바라본 서문지

 

▼ 남측 토루 안쪽의 평탄지 - 와편이 눈에 띄는 것으로 미루어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남측 성벽의 모습

 

 

▼ 잔미산 정상 쪽으로 이어진 남측 토루

 

▼ 성 안의 평토 흔적

 

 

 

▼ 동측 성벽의 모서리부분에서 되돌아 본 남측 성벽과 등반로의 모습

 

▼ 성 안에서 바라본 동측 성벽 - 잔미산으로 이어진 능선을 방어하기 위해 높게 축조했음을 알 수 있다.

 

▼ 동측 성벽 위로 나 있는 등반로

 

▼ 동측 성벽 위에 있는 장대의 주춧돌 흔적

 

▼ 동측 성벽에서 올려다 본 산성의 정상부 - 석축이 되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이중 구조나 건물이 잇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등반로에서 바라본 동,북 모서리 부분의 성벽 모습 

 

▼ 등반로에서 올려다 본 동측 성벽.

 

▼ 동북측 모서리에 있는 성문터 - 이곳 역시 서문지처럼 안으로 들어 쌓았다.

 

▼ 붕괴된 북측 성벽의 모습

 

▼ 북측 회랑부에 있는 바위

 

 

 

▼ 북측 회랑부에서 발견되는 와편과 토기편들

 

▼ 북측 토루는 이렇듯 잡목으로 뒤덮혀 있다.

 

▼ 산성 정상부의 건물터

 

 

 

 

▼ 정상부 평탄지에서 발견되는 와편들

 

▼ 성 내부에서 바라본 서측 토루의 모습 - 비교적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 바깥 쪽에서 바라본 서측 성병의 모습 - 관리하지 않는 민묘가 들어 서면서 성벽이 파괴되 있다.

 

▼ 서,북측 모서리 부분의 성벽 모습

 

▼ 되돌아 본 서측 성벽의 모습

 

▼ 서측 성안의 넓은 평토 흔적 - 이곳에서도 와편이 발견 된다.

 

 

▼ 대천리 산성 탐방을 마치고 봉화산성으로 가기 전, 그동안 가지고만 다니던 삼각대를 처음 사용해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