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문화 탐방]/**** 서천 탐방
영모리 도로 변 시화
소설가 구경욱
2009. 10. 24. 23:00
영모리 도로 변 시화
문헌서원에서 한산 건지산성으로 가다 보면
고개를 넘기 전, 영모리 길 가에 말목을 박고 시화 부착해 전시하는 곳이 있지요.
이 시화는 바로 길옆에 사시는 이광복 어르신의 작품인데
때마침 그곳에 계셔서 작품에 관한 얘기 몇 마디 나누다가 기념 사진 찍어 왔답니다.
어르신은 초등학교도 안 나오신 천상 농삿꾼으로
불면증을 이기기 위해 3년 전부터 시를 쓰시기 시작하셨다네요.
작품의 완성도를 떠나 그 순수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 집앞 도로 변에 시화를 전시하고 계신는 이광복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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