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풍경]/대자연의 메시지

문인방 연못의 첫 얼음

소설가 구경욱 2009. 11. 22. 11:38

수련 꽃 예쁘던 우리 한실 문인방 연못이

기어이 얼음으로 뒤덮였네요.

 올 겨울들어 첫 얼음이랍니다.

 

제 아무리 힘 좀 있다 지랄을 해 봐도

그져 반공중에 잠시 머문 공허한 메아리일 뿐 

시절을 거스를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이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