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구경욱 2010. 1. 12. 14:27

고라니

 

태봉산을 오르다가 모처럼 마주친 고라니...

내 발자국 소리에 깜짝 놀라 달아나는 뒷 모습에 대고서, 클레이사격 하듯 대충 섯터 누르긴 했는데 핀이 빗나가 버렸네요.ㅠㅠ

제깟게 뛰어 봤자 벼룩이라고, 같은 동네에 살고 있으니 조만간 다시 만나겠죠 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