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가족묘역에 개나리 삽목

소설가 구경욱 2010. 4. 7. 21:48

5년 전

문인방 앞에 대충 꽂은 것도 다 살았으니...

정성껏 삽목한 데다가

조상님들이 돌봐 주실 터이니

잘 살겠지 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