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구경욱 2010. 4. 24. 09:46

한실의 아침

 

 심한 일교차 탓일까...?

불확실하게 경색되 가는 정세 때문일까...???

한실의 아침은

자욱한 안개 속에 푹 파묻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