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한실마을의 [6.2 지방선거]
소설가 구경욱
2010. 6. 2. 12:02
한실마을의 [6.2 지방선거]
오늘은 앞으로 4년 동안
우리 지역 발전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 날...
우리 한실마을 어르신들도
농번기의 바쁜 일손 미루고
문산면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 나가
주어진 권리를
소중히 행사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