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구경욱 2017. 7. 9. 07:12







♣♣ 추억 ♣♣



내 마음의 숲엔

너라는 새가

아직도 지저귀고 있어.


내 마음의 강엔

너라는 물고기가

아직도 헤엄치고 있고.


내 마음의 오솔길

너라는 나비가

아직도 날아다니고 있지.


추억은 그렇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 소설가 구경욱

     

    1962. 충남 서천 출생   (호랑이띠-황소자리)

    2000.10 월간[문학세계] 단편[푸서리의끝]으로 등단
    2001.10 [제8회 웅진문학상] 현상공모 단편[파적] 당선 

  • 더좋은문화원만들기모임 공동대표
    계간 문예마을 이사
    푸른서천21 자문위원
    뉴스서천 칼럼위원
    서천문화원 이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