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내 詩 속으로
겨울비 / 구경욱
소설가 구경욱
2019. 2. 3. 07:41
겨울비 / 구경욱
그리움은
약속도 없이 찾아와
말없이 서성이다 간다는 걸
내 마음처럼 눅눅한 새벽 빈 들
마른 풀잎 끝에 맺힌
너의 흔적을 보고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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