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구경욱 2019. 4. 2. 09:05






  • 그리움 / 구경욱

     

    허우적대면 댈수록

    뜨겁게 빠져드는

    아득한 이 마음.

     

    깊고, 깊어라

    헤어날 수 없는

    내 청춘의 늪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