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의 아돌프 히틀러
이 순직한 눈이 20세기 최대의 악독한 독제자 라는 낙인을 받게 되었다.
▼ 히틀러가 태어난 오스트리아 부라우나우의 작은 호텔
▼히틀러의 아버지 '아로이스 히틀러' - 세관 공무원이었다.
▼ 어머니 '클라리 베르쯔' - 아로이스의 세 번째 부인이었다.
▼ 국민학교 시절의 히틀러 - 맨 뒷줄 가운데.
▼ 히틀러가 그린 수묵화
▼ 히틀러의 첫 짝사랑의 대상이었던 '슈테파니'
▼ 열변을 토하고 있는 히틀러
▼ 연설하는 히틀러 - 그는 타고난 선동가였다.
▼ 선전 사진- 나찌 선전의 천제 '게벨스'는 총통의 퍼서 낼리티를 팔아 먹기 위해 어린 아이를 이용했다.
▼돌팔이 의사 '모레르" - 성병으로 고생하던 히틀러는 모레르에게 엉터리 치료를 받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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