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 들고 와도 충격 받지 않으려면. 우승컵 들고 와도 충격 받지 않으려면.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미고사'란 말이 있습니다. 이미 부부의 연은 맺었으나 어떤 여의치 않은 사정으로 아내에게 면사포를 씌워주지 못한 남편의 안타까운 심정을 단적으로 표현한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의 준말입니다. 헌데 지난 새벽, 2010 독일 U.. [내가 본 풍경]/********** 인물 2010.07.26
대망의 결승 토너먼트 진출 - 영광의 얼굴들 위대한 한민족이여, 자랑스런 태극전사들이여! 거침없던 2002년 그날의 붉은 함성과 그 뜨거웠던 투혼 꿈을 향해 다시 한 번~~~!!! ♣원정 첫 16강 진출 - 영광의 얼굴들♣ 희망과 환희의 푸른 빛으로 열리는 2010년 6월 23일의 새벽... 늘 우울하기만했던우리들에겐 자랑스런 태극전사 당신들이 있어 너무도.. [내가 본 풍경]/********** 인물 2010.06.23
우리들의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 겨울비 구지레하게 내리는 서천 버스터미널... 우리들의 어머니는 무얼 그리 바리바리 잔뜩 싸 들고 어딜 바삐 가시는 것일까...??? [내가 본 풍경]/********** 인물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