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까치 지난 가을 곶감 몇개 깎아 처마밑에 매달아 놓고 잊고 있었는데 혹한기 어느날 보니 때까치 무리가 제 밥상인 양 부지런히 오가며 포식하고 있었네~ ㅎ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동물 2023.01.21
토끼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는 초희와 근우를 위해 부여군 충화면 현미리에 있는 농장에서 토끼 한쌍을 분양 받아 키우기로 했다. 이 토끼들은 일반 가정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작은 토끼가 아니라, 농장의 비좁은 우리에서 사료만 먹고 자란 뒤 식용 및 의료 실험용으로 팔려나갈 예..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동물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