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각산(羊角山 = 陽角山) - 보령

양각산(羊角山 = 陽角山) - 보령

 

충남 보령시 미산면에 있는 산으로 산세가 양의 뿔 모양을 하고 있다하여 양각산이라 하였다. 통나무집과 금강암 코스에서 만나는 첫번째 봉우리가 해발 467m이고, 삼사당 쪽 벼랑의 양각봉이 411m이다. 볼거리로 천년 고찰 금강암 미륵불이 있으며 양각봉 벼랑 아래로 펼쳐진 보령호와 어우러진 주변 풍경이 아름답다. 경사도가 만만치 않아 낮은 해발 높이를 믿고 산행을 했다가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양각봉 아래 급경사지에 낙석 발생 흔적 있어 주의를 요한다. 

 

 ▼ 양각산 전경

 

 

▼ 통나무집 들머리 계곡

 

▼ 잘 정비된 등산로

 

▼ 물결나비

 

▼ 산씀바귀 꽃

 

▼ 익모초 꽃

 

▼ 날개띠좀잠자리

 

▼ 물봉숭아

 

▼ 개모시풀

 

▼ 깊이를 알 수 없는 폐광동굴

 

 

 

 

 

▼ 안부쉼터 갈림길

 

▼ 정상으로 가는 능선

 

▼ 등산객들을 위한 벤취 및 운동기구 - 일정한 간격으로 이러한 편의 시설이 마련되 있다.

 

▼ 양각산 정상 467m 고지 - 아무런 표시가 없음

 

 

 

▼ 양각산은 네 개의 봉우리로 돼 있는데 통나무집 코스에서 두 번 째 봉우리 풍경. - 삼사당 코스로부터는 세번째 봉우리

 

 

 

 

 

 

▼ 세번째 봉우리에서 바라본 양각봉 - 가파른 산세지만, 마치 양이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다.

 

 

▼ 세번째 봉우리 풍경- 삼사당 코스로는 두번째 봉우리.

 

 

 

 

 

 

 

▼ 세번째 봉우리에서 되돌아본 풍경

 

 

▼ 양각봉 411m 고지 - 삼사당에서 오르면 첫번째 봉우리 

 

 

 

▼ 양각봉에서 만난 부전나비

 

▼ 굴뚝나비

 

 

▼ 양각봉에서 내려다본 삼사당과 들머리 풍경

 

 

 

▼ 삼사당으로 내려가는 길

 

 

▼ 코스가 험난해 중간에 이런 쉼터가 설치되 있다.

 

▼ 쉼터 벼랑 끝에서 바라본 풍경

 

 

 

 

▼ 쉼터 아래 등반로 100여 미터는 급경사 지역으로 밧줄이 설치되 있다.

 

▼ 양각봉에서의 대형 낙석들이 곳곳에서 목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