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동물

까치

소설가 구경욱 2009. 12. 25. 13:37

까치

 

까치는 까마귓과 까치속의 새를 통칭하여 부르는 말, 또는 그 중 유일하게 한국에 서식하는 Pica pica 한 종만을 부르는 말이다. 여기에서는 후자만을 설명한다. 까치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서부에 분포하는 텃새이다. 이 중 한국에 분포하는 무리 P. pica sericea는 다른 무리와 뚜렷한 차이가 있어 다른 종으로 분리해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출처 필요] 까치는 영리하며 주로 집단을 이루어 생활을 한다. 그러나 번식기에 전신주나 전차선 등에 둥지를 틀기 때문에 누전이나 합선등의 전기사고가 나서 정전이 된다던지, 과수원이나 밭에서 과일등의 작물에 피해를 끼치는 일이 있어서 인간에게 해를 주는 동물이기도 하다. (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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