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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풍경]/대자연의 메시지
아무리 감당키 어려운 오늘의 고통조차도
소설가 구경욱
2010. 3. 31. 11:16
아무리 감당키 어려운 오늘의 고통조차도
먼 훗날엔 그져 미소로 추억하게 될 일일 뿐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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