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못자리가 시작됐어요.

소설가 구경욱 2010. 4. 25. 07:23

못자리가 시작됐어요.

 

쌀값 하락과 구제역 확산 등으로

예외 없이 시름 두터운 우리 한실이지만

한해 논농사의 시작인 못자리판 설치가

본격적인 시작됐답니다.

 

한실의 못자리는

개인적으로 설치하기 보다는

두 서너 개의 품앗이패를 구성해

미리 육묘상자에 파종을 해

2~3일 가량 야적을 했다가

못자리판에 옮겨 놓는답니다.

 

※ 품앗이 =  서로 노동력을 교환하여 돕는 공동노동. 일을 하는 '품'과 교환한다는 '앗이'가 결합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