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내사랑 딸에게

오근우, 첫번째 태극마크를 달다.

소설가 구경욱 2024. 8. 18. 10:35

  독일 유소년 축구 프랑크프르트컵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유청소년축구연맹 대표팀에, 세종대왕fc 소속 우리 근우가 선발 되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라 했던 성경 말씀처럼, 오늘이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됐으면 나는 참 좋겠습니다~ ㅎ

 

세종시내에 걸린 근우의 대표팀 발탁을 알리는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