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뜨기 쇠뜨기 -. 꽃말 : 순정, 애정, 조화 -. 양치식물들로 이루어진 속새과(―科 Equiset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1.04.18
앵두나무 앵두나무 -.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앵도나무라고도 부른다. -. 4월에 꽃이 피며, 6월경 붉은색으로 열매가 익는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1.04.18
하얀 진달래 하얀 진달래 원진산 응달받이에서, 또 나뒹구는 간벌목에 짓눌려 신음하던 보호종인 하얀 진달래... 그러니까 지난 봄... 짠한 마음에 문인방으로 모셔 와 귀한만큼 절대 절종되지 않도록 번식시켜 마을회관 앞 청령에 하얀 진달래 동산 만들어 놓고 또 인근 학교에 보급해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하겠..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1.04.17
할미꽃 할미꽃 재작년, 그러니까 정확히 2009년 7월... 민들레 홀씨처럼 생긴 야생 할미꽃 수과를 채취하여 곧장 가는 모래에 파종하고, 작년 봄 여리디 여린 바늘묘 문인방 진입로에 옮겨 심으면서 에혀~~~ 이놈이 언제 커서 꽃을 보랴 했었는데~~~^&^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1.04.04
가지복수초 [가지福壽草] 가지복수초 [가지福壽草]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30 cm 정도이며, 복수초에 비하여 가지가 많이 갈라져 있다. 4~5월에 노란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하나씩 달려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1.03.27
노루귀 노루귀 잎보다도 꽃이 먼저 피어나는 노루귀... 지난 겨울 유난히 추웠던 때문일까? 예년에 비해 일주일 이상 늦게 개화했다. 아무리 그래도 들이치는 새로운 시절의 기운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나보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1.03.20
미국쑥부쟁이 미국쑥부쟁이 백의민족의 피가 흐르는 때문일까요? 흰색 꽃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 지난해 가을, 길을 가다 만난 뒤 안개꽃처럼 올망졸망 망울진 꽃이 너무 맘에 들어 기억해 두었다가 올 여름에 포트에 정성껏 삽목해 문인방 진입로에 심어 놓아는데... 에고, 알고 보니 생태교란..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0.10.10
나팔꽃과 메꽃 비교 나팔꽃과 메꽃 비교 꽃말 - 기쁨 결속 나팔꽃(Morning Glory)은 메꽃과에 딸린 한해살이풀. 아래는 메꽃. 나팔꽃은 종자로 번식하지만, 메꽃은 뿌리줄기를 통해 번식한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