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나물 등골나물 꽃말 - 주저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이름은 풀 전체를 반쯤 말리면 등꽃 향기가 나서 붙었다는 설과, 잎의 가운데 갈라진 잎맥에 등골처럼 고랑이 있어서 붙었다는 설이 있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0.08.13
좀꿩의다리 좀꿩의다리 꽃말 - 순간의 행복 미나리아재빗과의 다면생초. 7~8월에 누런빛을 띤 흰색의 꽃이 원추(圓錐) 꽃차례로 핀다. 잎과 줄기는 약용하며 봄에 어린잎은 나물로 식용한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0.08.13
수세미외(絲瓜) 수세미외(絲瓜) 꽃말 - 유유자적 수세외·수세미오이라고도 함. 박과(―科 Cucurbitaceae)에 속하는 덩굴성 1년생초.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수꽃은 몇 개가 모여 달리고 암꽃은 1개씩 달린다. ▼ 수세미외 암꽃 ▼ 수세미외 수꽃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0.08.08
해바라기 해바라기 꽃말 - 동경, 숭배, 의지, 신앙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1년생초. 중앙 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한국 전역에 널리 심고 있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0.08.08
개모시풀 개모시풀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이상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엷은 녹색 꽃이 수상(穗狀) 꽃차례로 피고 수과(瘦果)를 맺는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0.08.05
짚신나물 짚신나물 꽃말 - 감사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1m까지 자라며, 줄기에 거친 털이 있다. 큰 잔잎과 작은 잔잎이 교대로 달리는 잎은 깃털처럼 갈라져 어긋난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0.08.05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 꽃말 - 친애, 깨끗한 사랑 마편초과(馬鞭草科 Verbenaceae)에 속하는 잎 지는 넓은잎 떨기나무이다. 잎은 마주나며 잎 뒤에 있는 희미한 선점(腺點)들 때문에 고약한 냄새가 난다. 잎자루에는 털이 잔뜩 나 있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0.08.05
율무 율무 꽃말 - 정열, 불안정과 변덕 벼과(─科Poaceae)에 속하는 1년생초. 키가 1~1.5m이며 곧추서는 줄기는 속이 딱딱하고 여러 대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披針形)이며 가장자리가 거칠고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있다. 꽃은 7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이삭꽃차례가 달린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0.08.05
결명자(決明子) 결명자(決明子) 실거리나무과(―科 Caesalpiniaceae)에 속하는 차풀속(―屬 Cassia) 식물 중 북아메리카에서 자라던 일부 식물의 씨들.한방에서는 간열(肝熱)·안질·변비·이뇨 등에 쓰인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식물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