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내사랑 딸에게

취미는...

소설가 구경욱 2008. 11. 21. 23:24

 

 

취미생활은 적성에 따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사회생활은 적자생존 치열한 전장이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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