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누님댁 옥상
결혼 축하를 위해 모처럼 올라간 서울.
이게 얼마만에 밟아보는 한양 땅인가.
7년...? 8년...?
헌데 이게 웬 일...???
둘러 보니 누님댁 인근이네요.
해서 그리운 누님 얼굴 잠깐 뵙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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