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눈이 왔어요~~~^&^
자고 나니 내고향 한실은
하얀 비단 이불 포근히 덮고 누워 있네요.
내 나이 내일 모래가 쉰인데...
전생에 강아지였을까?
눈만 오면 이렇듯 마냥 좋으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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