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논바닥의 서릿발

소설가 구경욱 2009. 12. 15. 16:28

논바닥의 서릿발

 

논바닥을 들고 일어선 서릿발...

이제 겨울은 겨울인 모양입니다. 한낮이 됐는데도 서릿발이 그대로 있는 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