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아버지와 어머니

소설가 구경욱 2010. 1. 16. 22:47

아버지와 어머니

 

아흔의 아버지와 여든여덟의 어머니...

 

에고, 나도 술 담배만 끊으면

유전자로 볼 때 아흔은 떼어 놓은 당상인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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