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문인방 앞에 대충 꽂은 것도 다 살았으니...
정성껏 삽목한 데다가
조상님들이 돌봐 주실 터이니
잘 살겠지 머~~~~ㅎ
'[나의 이야기] > *비망록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산 금강철새조망대 (0) | 2010.06.06 |
---|---|
노랑꽃창포와 반영 (0) | 2010.05.16 |
충주에서... (0) | 2010.04.05 |
서영이와 지영이...^&^ (0) | 2010.02.15 |
2010년 설날 (0) | 2010.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