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노랑꽃창포와 반영

소설가 구경욱 2010. 5. 16. 08:15

노랑꽃창포와 반영

 

생일 날 아침

진한 커피향 사이로

내려다 본 문인방의 연못.

 

작년 이맘때엔

노랑꽃창포가

한참 흐드러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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