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중기 조카네~~~^&^

소설가 구경욱 2010. 8. 14. 20:39

중기 조카네~~~^&^

 

 

냇가에 물고기 잡으러 나왔다가

딱 걸렸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