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조카네~~~^&^
냇가에 물고기 잡으러 나왔다가
딱 걸렸쓰~~~~~~~ㅎ
'[나의 이야기] > *비망록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조사 그리고 성흥산성에서...^&^ (0) | 2010.11.28 |
---|---|
2010년도 김장하던 날에~~~^&^ (0) | 2010.11.20 |
천산 최명규 선생님의 합죽선 (0) | 2010.08.14 |
남권네 가족... (0) | 2010.08.05 |
백제골에서... (0) | 201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