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내 詩 속으로

오늘 / 구경욱

소설가 구경욱 2019. 2. 2. 06:08





  • 오늘 / 구경욱


    내일을 사는

    앞서 가는 사람은 없다.

    어제를 사는

    뒤쳐진 사람도 없다.


    이 세상을 사는 너와 나

    앞선 듯 뒤쳐진 듯 착시일 뿐

    오늘이라는

    동일 선상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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