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 격세지감... 떨어진 감꽃... 먹거리 없던 옛날엔 아이들이 주워 먹었는데... - 2009, 6, 7. 은곡리 양지편 - [내가 본 풍경]/대자연의 메시지 2009.06.08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밭둑성이 벌목된 벗나무 그루터기에서 봄을 맞아 새순이... - 2009, 6, 7. 구동리 원진산 - [내가 본 풍경]/대자연의 메시지 2009.06.07
단비를 기다리며... 단비를 기다리며... 농번기 양수작업으로 하천 바닥이 드러나 물고기들이... - 2009, 6, 7. 황굴 앞 하천 - [내가 본 풍경]/대자연의 메시지 2009.06.07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지난 겨울 숲 가꾸기 간벌작업으로 뿌리가 잘려진 니키타 소나무 토막에서 새순이... ㅠㅠ - 2009년 6월 은곡리 안산 - [내가 본 풍경]/대자연의 메시지 2009.06.07
메살뫼에 있는 바위 메살뫼에 있는 바위 아래는 메살뫼에 있는 바위입니다. 얼핏 보기에 그저 평범하기 이를데 없는 바위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안타까운 사연 하나가 숨어 있네요. [내가 본 풍경]/대자연의 메시지 200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