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매 새매 천연기념물 제323-4호 매목(―目 Falconiformes) 수리과(―科 Accipitridae)에 속하는 한국의 텃새인 맹금(猛禽).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동물 2010.05.29
참개구리 참개구리 몸색깔은 녹색, 갈색, 연한 회색 등으로 여러 가지이다. 암컷의 등에는 흰색 바탕에 불규칙하게 이어지는 검은색 무늬가 있으며, 수컷은 대개 황색을 띤 갈색이고 검은색 무늬가 거의 없다. 수컷은 좌우 1쌍의 울음주머니가 있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동물 2010.05.22
딱새가 부화했어요.^&^ 딱새가 부화했어요.^&^ 지난 번 문인방 연못가 버들강아지 나무에 만들어 놓은 새집에 입주한 딱새 부부가 드디어 부화를 한 모양입니다. 알을 낳고 품느라 한동안 조용했었는데 어제 오후부터 딱새 부부가 연신 애벌레 물어 나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동물 2010.05.03
찌르레기 찌르레기 참새목(―目 Passeriformes) 찌르레기과(―科 Sturnidae)에 속하는 새. 몸길이는 24㎝ 정도이며, 꼬리는 짧다. 몸은 흑회색이고 머리와 날개는 짙은 검은색이며 얼굴에는 흰색의 깃이 있다. 둘째날개깃의 깃가장자리는 담색을 띠고 바깥꼬리깃 끝과 허리는 흰색이다. 부리와 다리는 짙은 남색이다. ..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동물 2010.04.21
노랑할미새 노랑할미새 참새목에 속하는 조류로, 주로 평지의 물가나 강가 근처에서 서식한다. 머리, 등, 어깨부분이 잿빛을 띠고, 아랫부분은 황색이다. 꼬리는 할미새류 중에서 가장 길다.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동물 2010.04.12
문인방에 입주한 딱새 문인방에 입주한 딱새 그러니까 보름 전 새들이 부화하는 모습 가까이에서 지켜보고싶어 주변에 굴러다니는 판자 이용해 허름한 새집 하나 만들어 문인방 연못 버들개지 나무에 달아 놓았지요. 헌데 요 며칠 잠시 한눈 판 사이 딱새가 부부가 입주를 했답니다. 보금자리 꾸미느라 부지런히 오고 가는 ..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동물 2010.04.10
원앙 -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 천연기념물 제327호(1982. 11. 4 지정)이다. 몸길이가 43~51cm인 오리의 일종이다. 몸무게는 444~550g, 알의 크기는 36~49mm, 무게는 41g이며, 알의 색깔은 크림색이다. 4월 하순부터 7월에 나무 구멍을 이용하여 번식하나 때로는 쓰러진 나무 밑이나 우거진 풀 속에서도 새끼를 친다. 한배에 9~12(평균 9.5)개의..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동물 2010.04.06
쇠딱따구리 쇠딱따구리 몸길이는 15㎝ 정도이고, 정수리부터 몸 윗부분은 흑갈색이고 등과 날개에는 흰색 가로무늬가 있다. 몸 아랫부분은 흐린 흰색을 띠며, 눈을 둘러싼 선(線)과 턱 주위의 선은 흰색이고 눈 밑과 뺨은 갈색이다. 가슴 옆에서 옆구리 쪽으로 갈색 세로무늬가 있다. 수컷에는 뒷머리 양쪽에 감적.. [내고향 자연 이야기]/***한실의 동물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