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떠보니
세상이 눈 속에 파묻혀 버렸네요.
문인방 연못도 얼음과 흰 눈으로 뒤덮혔네요.
서당모랭이 설경입니다.
은곡교회 설경입니다.
눈 덮힌 저의 방울토마토 온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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