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주말 오후
물소리 향기로운 은곡리 하천을 따라
소류지까지 걸어 봤습니다.^&^
'[내고향 한실 이야기] > ** 한실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돌아선 빈자리 (3) (0) | 2008.12.14 |
---|---|
가을이 돌아선 빈자리 (2) (0) | 2008.12.14 |
저희 집 방울토마토 온실입니다. (0) | 2008.12.07 |
눈 속에 파묻힌 은곡리 (0) | 2008.12.06 |
문산면 은곡리 대명교 중수비 (0) | 2008.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