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가을이 돌아선 빈자리 (1)

소설가 구경욱 2008. 12. 14. 17:10

햇살 좋은 주말 오후

물소리 향기로운 은곡리 하천을 따라

소류지까지 걸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