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눈 속에 파묻힌 은곡리

소설가 구경욱 2008. 12. 6. 15:04

아침에 눈을 떠보니

세상이 눈 속에 파묻혀 버렸네요.

 

 

 

 

 

 

 

 

 문인방 연못도 얼음과 흰 눈으로 뒤덮혔네요.

 

 

 

 

 

  서당모랭이 설경입니다.

 은곡교회 설경입니다.

 눈 덮힌 저의 방울토마토 온실입니다.